아르헨티나 민영방송 ‘텔레페’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베로 로사노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키니를 입은 로사노는 영락없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게 빠진 몸매가 인상적이다.
로사노의 몸매유지 비결은 자신의 몸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는 데 있다고 털어놨다.
로사노는 “나와 몸의 관계는 매우 자유로운 편”이라며 몸매 관리를 위해 특별히 몸을 고생시키는 일은 없다고 못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