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긴스버그 울프리서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장기적으로 금이 유망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같이 분석했다.
금 가격은 지난주 2100달러를 잠시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이날도 2000달러선 초반까지 후퇴한 상태다.
이어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수 있지만 보다 장기적으로는 2100달러선 아래에서 더 오래 머물기에는 너무 강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또한 “2024년 상반기에는 성공적으로 넘어설 것”이라며 “달러 약세나 국채수익률 하락과 같은 요인들도 이같은 예상에 맞춰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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