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홈쇼핑 채널 ‘QVC’의 밀착 속옷 판매 영상이 방영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전했다.
방송에는 초밀착 속옷을 입고 등장하는 홈쇼핑 호스트와 모델들의 아름다운 몸매가 눈길을 끈다.
다만 당시 방송이 안방에서 누구나 시청하는 홈쇼핑에 적합하지 않을 만큼 선정적이었던 부분은 논란거리다. 모델들이 모두 노브라로 등장한 것과 특정 부분을 확대해 보여준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제법 높았다고 방송 관계자들은 전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