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울프리서치에 따르면 크리스 세니크 최고투자전략가는 “미 대선과 불확실한 거시경제가 결합되며 2024년 주식시장은 특히 변동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결국 그러한 환경에서 세니크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올해보다 더욱 빠르게 시장에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차라리 “올해 지금까지 뒤처진 종목들을 내년에는 보유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그는 언급하기도 했다.
그의 선호 섹터는 소비재라며, 그 외에 헬스케어와 유틸리티, 에너지섹터도 매력적이라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