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B&F, 30대 1 감자 실시

  • 등록 2008-12-01 오전 7:27:51

    수정 2008-12-01 오전 7:27:51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신명B&F(073780)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식 30주를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96.67%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413억6100만원에서 13억7800만원으로, 발행주식수는 8272만주에서 275만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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