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나이키, 손실폭 확대…1년 만에 최대 낙폭

  • 등록 2023-12-23 오전 5:49:06

    수정 2023-12-23 오전 5:49:0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나이키(NKE)의 주가는 현재 11.8% 급락해 108.02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나이키는 장중에 107.45달러까지 떨어지펴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이는 1년여 만에 최대 낙폭이기도 하다. 2022년 9월 30일 나이키 주가가 12.8% 하락한 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기 때문이다.

CNBC는 이를 두고 실적 발표 후 매도세가 더 강해진 것을 의미한다며, 스포츠 리테일 업계 전반에 걸쳐 매도세가 강하게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