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LG전자는 연내 일본시장에서 LCD TV 및 LED TV 등을 판매하기 위해 일본 주요 판매점과 협의에 들어갔다.
니혼게이자이는 "LG전자는 성공적 시장 재진입을 위해 시장 조사를 통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는 한편 일본 출시 시점을 크리스마스 연휴 쇼핑시즌으로 잡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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