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사라 포스터'

  • 등록 2016-11-22 오전 12:05:26

    수정 2016-11-22 오전 12:05:26

(사진=AP/뉴시스)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아메리카 뮤직 어워드 행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아델, 비욘세, 저스틴 비버, 드레이크 셀레나 고메즈, 리아나 등을 제치고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비욘세는 ‘올해의 투어’상을 수상했다.

저스틴 비버는 ‘올해의 비디오’ ‘최우수 남자가수’ ‘최우수 앨범’ ‘최우수 노래’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셀레나 고메즈는 ‘최우수 여자가수’, 트웬티 워 파일럿츠는 ‘최우수 듀오 또는 그룹’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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