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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코스모뷰티 아시아’는 아세안 최대 규모의 이·미용관련 전시회로서 한국 우수 이·미용 기업 27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가 개최되는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국가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아세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는 요충지다.
무역협회는 “천연화장품, 마스크팩, 전동 클렌저, 네일아트 제품, 헤어팩 등 미용 관련 제품뿐만 아니라 동남아 스파(Spa)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마사지 침대, 고주파 치료기기 등 의료용 보조기기들도 출품돼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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