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힘든 표정은 숨길 수가 없네`.. 탱고 커플의 과격한 동작

  • 등록 2015-08-29 오전 12:22:23

    수정 2015-08-29 오전 12:22:23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2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13회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스테이지 부문 결승전에서는 아르헨티나와 러시아 팀들이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무대를 달궜다.

세계 최대 규모의 탱고 축제에는 남녀 커플 뿐만 아니라 두 여성이 짝을 이뤄 출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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