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반헌법주의자 양승태, 잊지 않겠다"

  • 등록 2017-03-07 오전 12:03:00

    수정 2017-03-07 오전 12:03:00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법부의 박근혜 양승태 대법원장”이라고 적었다.

주 기자는 “양승태 대법원장이 끝까지 변수를 만들려고 합니다”라며 “이 난리 통에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겠다고 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반헌법주의자 양승태. 그 이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주 기자는 또 “친박단체의 어버이는 박근혜입니다. 관제데모의 엄마는 청와대입니다”라며 “허현준 행정관은 아직도 청와대에서 국민의 세금을 받아 먹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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