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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지난 24일(파리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진행된 디올 2020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했다. 수지는 푸른 나무들과 다양한 식물들로 구성된 정원과도 같은 공간 속 여신과도 같은 자태를 뽐내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디올의 이번 컬렉션은 디올 가문의 정원을 가꾸었던 여성 정원사 카트린느 디올의 자유롭고 자주적이며 당당하고 독특한 매력을 담아내는 동시에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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