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1위 `셀트리온`

  • 등록 2010-11-07 오전 10:26:00

    수정 2010-11-07 오전 10:26: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첫째주(11.1~11.5)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셀트리온(068270)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순매수 규모는959억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또 성광벤드를 244억원 순매수하며 두번째로 많이 샀다. 이어 다음(175억원), 태광(115억원), 에이블씨엔씨(86억원)를 많이 샀다.

또 시노펙스, 네오위즈게임즈, 멜파스, 오스템임플란트, 하나투어 등이 외국인 순매수 10위권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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