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1-09-18 오전 9:34:00

    수정 2011-09-18 오전 9:34: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9월 셋째주(9.14~9.16)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1053억원이다.

외국인은 다음으로 코오롱인더를 707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이밖에 KB금융(650억원), LG화학(635억원), GS(516억원) 등이 5위 안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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