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SK텔레콤`

  • 등록 2011-12-04 오전 11:01:00

    수정 2011-12-04 오전 11:01:00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2월 첫째주(11.28~12.2)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SK텔레콤(017670)을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906억원이다.   외국인은 신세계를 359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이밖에 KB금융(350억원), 한진해운(328억원), KT(299억원) 등이 5위 안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 관련기사 ◀
☞SKT, SPP조선에 `스마트 조선소` 구축 솔루션 제공
☞SK, SK텔레콤 주식 39만주 장내매수
☞모바일 음란물..내년 1월부터 못본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웃으며 시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