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男女 무용수, 반나체로 엉켜 `몰입`

  • 등록 2015-12-13 오전 6:00:00

    수정 2015-12-13 오전 6:00:00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팀]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시티 센터에서 앨빈에일리 아메리칸 댄스 시어터팀 소속 댄서들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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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에일리 아메리칸 댄스 시어터는 미국을 대표하는 흑인 무용단으로 흑인 특유의 유연성과 예술적인 감각을 기반으로 역동적이고 호소력 짙은 현대 무용을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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