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금리인하" 45%…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아

  • 등록 2023-12-12 오전 2:58:04

    수정 2023-12-12 오전 2:58:0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금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결정이 예정된 가운데 시장은 내년 3월 기준금리 첫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CME그룹 페드워츠툴에 따르면 2024년 3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첫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을 45%로 보고 있다.

크리스 라킨 이트레이드 투자 총괄은 “이번 금리결정 회의에서 아무도 금리 인상을 예상하지는 않고 있다”며 “그러나 예상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발표되며 금리인하가 머지 않았다는 기대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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