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바지 내리기 직전?

  • 등록 2015-07-03 오전 1:31:31

    수정 2015-07-03 오전 1:31:31

빅토리아 시크릿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팀] 세계적인 속옷회사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들이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 인스타그램에는 8등신 미녀 모델들의 꾸밈없는 모습이 돋보이는 사진들이 게재됐다. 하나같이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을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빅토리아 시크릿” “어쩜 하나같이 다 이렇게 예쁘고 늘씬하죠” “난 또 오징어 ㅠ.ㅠ”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빅토리아 시크릿 최고네요. 짱짱짱” 이라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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