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코스닥 기관 순매도 1위 `셀트리온`

  • 등록 2010-11-07 오전 10:32:00

    수정 2010-11-07 오전 10:32: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첫째주(11.1~11.5)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외국인 가장 많이 산 셀트리온(068270)을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528억원으로 집계됐다.

기관은 서울반도체를 449억원 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또 SK브로드밴드(105억원), 크레듀(89억원)과 네오위즈게임즈(76억원)가 순매도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차바이오앤, 평화정공, 오미디어홀딩스,, OCI머티리얼즈, 삼본정밀전자 등이 기관 순매도 10위 안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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