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7 다카르랠리 '트럭은 힘'

  • 등록 2017-01-04 오전 12:01:09

    수정 2017-01-04 오전 12:01:09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에서 아르헨티나 레지스텐시아로 이어지는 2017 다카르랠리 퍼스트 스테이지가 2일(현지시간) 열렸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다카르랠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대회로 오지의 비포장도로 1만킬로미터 가량을 3주에 걸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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