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코스닥 개인 순매도 1위 `셀트리온`

  • 등록 2010-11-07 오전 10:36:00

    수정 2010-11-07 오전 10:36: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첫째주(11.1~11.5)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 순매도 종목 1위는 셀트리온(068270)이었다. 셀트리온은 지난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고 기관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이었다. 이 종목의 개인 순매도 규모는 2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개인은 성광벤드를 226억원 순매도해 2위에 올렸다. 다음(131억원), 태광(128억원), 동국S&C(83억원)도 많이 팔았다.

이밖에 시노펙스, 에이블씨엔씨, AP시스템, 진성티이씨, 성우하이텍 등이 개인 순매도 10위 안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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