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게 2번이나 전화를 걸고 2번이나 문자를 보냈지만 응답이 없습니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24일 의원총회. 세월호특별법 쟁점인 수사권 부여 문제로 김무성 대표에 전화했지만 반응이 없었다면서)
○…저는 낯이 그렇게 두꺼운 사람이 아닙니다. (이정현 전남 순천·곡성 재보선 새누리당 후보 20일 선거 사무소. 선거에서 져도 서울에 올라가서 장관 등을 할 생각이 없다면서)
○…재보선에서 한 명의 ‘갑’이 출마했습니다. (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 23일 논평. 홍철호 김포 재보선 새무리당 후보의 ‘굽네치킨’ 성공스토리는 ‘을’인 가맹점주들의 눈물로 쓴 것이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