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회 ‘세계 요가의 날’ 더 보기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는 이날 오전 7시15분(현지시각)부터 45분가량 인도 서북부 펀자브주와 하리야나주의 주도인 찬디가르 연방직할지 캐피톨 콤플렉스에서 시민 3만여명과 함께 요가를 수행했다.
인도 모델이자 발리우드 여배우인 푸남 팬디(Poonam Pandey) 역시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뭄바이에서 요가 실력을 뽐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제2회 `세계 요가의 날`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