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총 든 시리아 여군의 경계하는 듯한 눈빛

  • 등록 2016-11-21 오전 12:01:57

    수정 2016-11-21 오전 12:01:57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최근 이스라엘에서는 전투병에 지원하는 여군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012년 이스라엘 여성 전투병이 전체 여군의 3%에 불과한 데 비해 4년이 지난 현재는 7%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 2017년에는 9.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여성 전투병에 대한 사회의 시선이 바뀌면서 지원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이스라엘은 남녀 모두 의무복무제를 시행하는 국가로, 그 기간은 남성 3년, 여성 2년이다.

이스라엘 여군은 남녀 혼성중대인 카라카스, 와일드캣츠, 바르달라스 등 소속으로,저격과 교전 등을 수행한다.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등 중동 국가와 알제리, 튀니지 등 아프리카 국가의 여성 군인과 경찰의 수가 점차 증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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