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맥)오바마 `신뉴딜` 수혜주 9選

  • 등록 2008-12-08 오전 8:00:31

    수정 2008-12-08 오전 11:45:12

[이데일리 김경민기자] 키움증권은 8일 미국 경기부양책이 구체화됨에 따라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1950년대 이후 최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통해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21세기 신 뉴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마주옥 연구원은 "신 뉴딜정책 관련해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는 인프라투자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밝혔다"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소식이며 특히 두산중공업(03402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효성(004800) 현대중공업(009540) LS(006260) 대한전선(001440) 부광약품(003000) 한미약품(008930) 셀트리온(068270) 등의 업체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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