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이사회가 휴대폰 사업부 분사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실적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휴대폰 출하량이 애플과 삼성전자(005930)에 밀려 전기 대비 38% 급감하자, 주요 주주인 아이칸은 경영진을 강하게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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