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스트레스가 보내는 `몸의 신호` 5가지!

  • 등록 2017-06-11 오전 7:30:59

    수정 2017-06-11 오전 7:30:59

[이데일리 그래픽 유하연]

스트레스가 심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받는 스트레스, 요즘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심리적 문제를 떠나 신체적으로도 증상이 나타납니다. 미국 건강정보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말해주는 우리 몸의 스트레스 신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입술이 트거나 갈라진다

우리의 몸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면역력이 약해지고각종 바이러스에 걸리게 됩니다. 또 입술이 트거나 갈라지게 됩니다.

수면 중 습관적으로 이를 간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이갈이가 더욱 심해집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가 치아와 턱을 강하게 좌우로 갈거나 어금니를 꽉 깨물도록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합니다.

팔과 다리에 딱딱한 염증이 생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팔과 다리에 노폐물이 쌓이게 됩니다. 그것이 곪이 여드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손톱에 흰 점이 생긴다

손톱에 흰 점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연이 부족해서 인데요, 아연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낮추는 효능이 있습니다. 견과류, 굴, 조개 등을 섭취해 주세요!

호흡기 질환 증상

스트레스는 호흡기 질환의 발병률도 높입니다. 점막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호흡기 질환이 나타나는것 입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힐링 미소
  • 극락 가자~ '부처핸섬!'
  • 칸의 여신
  • 김호중 고개 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