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서울, '어라이브 인 스타일' 패키지 선봬

  • 등록 2017-10-22 오전 9:16:15

    수정 2017-10-22 오전 9:16:15

(사진=롯데호텔)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최고급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은 ‘어라이브 인 스타일(Arrive In Style) 패키지’를 12월 21일까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시그니엘서울의 디럭스 객실 1박,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스테이(STAY) 조식 2인으로 구성된 이번 패키지는 롤스로이스 픽업 및 센딩 서비스를 추가해 특별함을 더했다.

자택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픽업 서비스와 체크인 후 고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센딩 서비스 모두가 최고급 럭셔리 세단 브랜드인 롤스로이스 차량으로 이뤄진다. 가능 지역은 서울 시내 및 인천, 김포공항이며 가격은 64만원이다.

아울러 시그니엘서울 79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애프터눈 티 세트 ‘르 구떼 시그니엘(Le Gouter SIGNIEL)’을 2인 기준 7만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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