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증권
LG전자(066570):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 기대. 최근 MS사와의 협력은 장기적으로 중요한 의미. 글로벌 위기 국면에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경쟁력을 보유했고, 올해 중 핸드셋 전략도 동사의 꾸준한 약진을 기대케 함.
◇ 삼성증권
유한양행(000100): 리피토 제네릭 아토르바와 코자 제네릭 로자살탄 등 차별화된 성장주도 품목 보유. 상대적으로 낮은 약가인하 리스크로 이익 성장의 가시성이 높음. 6개월 목표주가 27만3000원.
KT(030200): 이석채CEO 출범, KTF와 합병, 신규서비스 등으로 성장 전략 본격화. KTF와 합병은 시너지 창출, EPS 급증, 이통사업 진출의 긍정적 효과. 자기주식 매입 및 50% 배당성향 발표와 함께 합병부담 완화 가능성.
◇ 우리투자증권
제일모직(001300): 2분기 이후 디스플레이 소재를 중심으로 한 전자재료 부문의 외형성장과 함께 캐쉬카우 역할을 하는 케미칼 및 패션부문의 부진도 완화될 전망. 현재 PBR 1.0배로 수준이며, 삼성전자를 주요 공급처로 확보해 안정적 영업활동을 하고 있어 경쟁사대비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전망.
▶ 관련기사 ◀
☞LG 냉장고, 올해 디자인 트렌드 `간결함`
☞LG·삼성電, 코닥카메라 美 수입 금지 소송
☞LG전자, 두바이에 최첨단 쇼룸..`브랜드 이미지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