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KBS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한 LG전자는 해외에서 촬영한 한국의 유물들을 올레드 TV 20대를 통해 보여준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물들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문화재들이 많아 학술적, 교육적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KBS는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6개국 주요 박물관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유산 40여점을 울트라HD 영상으로 촬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복궁 야간특별관람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현존하는 TV 중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하며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의 왜곡 없이 보이는 완벽한 시야각도 단체 관광객이 많은 유적지에서 최적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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