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앞두고 혼조…WTI 0.1%↑·브렌트유 0.23%↓

  • 등록 2019-06-28 오전 5:39:33

    수정 2019-06-28 오전 5:39:33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국제유가는 27일(현지시간) 유종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1%(0.05%) 상승한 59.4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23%(0.15달러) 하락한 66.34달러에 거래 중이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부각된 것으로 해석된다.

국제금값은 이틀째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2%(3.40달러) 하락한 1412.00달러를 기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찍 하트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칸의 여신
  • 스트레칭 필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