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OCI`

  • 등록 2010-11-14 오전 9:24:30

    수정 2010-11-14 오전 9:24:3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둘째주(11.8~11.12)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OCI(010060)를 가장 많이 팔았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3513억원이다.

외국인은 신한지주를 1038억원 순매도해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이어 하이닉스(773억원), LG디스플레이(611억원), KT&G(420억원) 등을 순매도 상위에 올렸다.

이밖에 신세계,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건설, 기업은행 등이 외국인 순매도 10위권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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