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오홀딩스는 전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그러면서 “자사주 매입이 주가 하락의 서킷브레이커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코라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현재 110cc와 125cc에 불과한 오토바이 라인업을 700cc까지 확대할 뿐만 아니라, CKD 방식의 조립생산을 벗어나 엔진기술을 보유한 오토바이 제조사가 된다”며 “S&T모터스의 오토바이를 딜러쉽 형태로 라오스에 들여올 경우 오토바이 사업부 매출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