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방재연구소, '탄소경영' 책자 발간

  • 등록 2013-12-31 오전 8:37:31

    수정 2013-12-31 오전 8:37:31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삼성화재(000810) 산하 삼성방재연구소는 김정인 중앙대 교수, 삼정 KPMG 지속가능경영본부와 함께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경영’ 책자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방재연구소는 책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기업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삼성방재연구소(http://rm.samsungfire.com/)는 1979년 2월 국내 손해보험 업계 최초의 위험관리 전문조직으로 문을 열었다. 위험 평가·보험가액 산정과 같은 보험 조사 화재·폭발·전기·자연재해 등 재물 위험 컨설팅, BCM·배상책임 등 경영 위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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