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주인공은 32세 미국 남성 에드워드 아치볼드. 그는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로워드카운티 디어필드비치 지역 벤시겔 파충류점에서 열린 벌레 먹기 대회에 참가했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
그는 이날 대회에서 700달러(약 77만원)상당의 암컷 아이보리볼 비단뱀을 상품으로 받기 위해 바퀴벌레와 각종 벌레 20마리 이상을 먹어 치우고 우승을 차지했다.
▶ 관련기사 ◀
☞나이지리아 화형 영상 공개, 4명의 男 산 채로..`충격`
☞유명 아이돌 멤버 50대 교사 폭행..`충격`
☞시신 담긴 `인육캡슐`, 국내에도 2만정 넘게..`충격`
☞요리 중 새우에 찔린 주부, 다리 절단 · 사망..`충격`
☞게임에 빠진 아들, 母살해 위협 '충격'
☞'불륜' 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 누드신 유출 '충격'
☞‘식인 돼지’ 키우던 돼지가 주인을..`충격`
☞25세 男, 호랑이 우리로 뛰어들어 자살 시도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