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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팝업스토어는 지난달 24일 부산 광안리 ‘퍼지 네이블(Fuzzy Navel)’에 문을 열었다. 앞으로 약 두 달간 부산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하이네켄은 1873년 처음 출시한 이래 고품질을 지키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고수하며 145년간 같은 맛과 품질을 유지했다. 현재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92개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부산 하이네켄 팝업 스토어에서도 네덜란드 현지에서 즐기는 듯한 느낌과 함께 하이네켄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이곳에서 파는 맥주도 하이네켄 특유의 시원한 목 넘김과 톡 쏘는 청량감이 그대로 살아 있다.
하이네켄 관계자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네켄 팝업스토어는 신선하고 청량한 하이네켄 생맥주와 함께 신나는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올여름 기록적인 더위를 하이네켄과 함께 날려버리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