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울먹이는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

  • 등록 2018-03-23 오전 12:35:15

    수정 2018-03-23 오전 12:36:2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아들 시형씨가 울먹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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