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는 모바일 의사결정 예측솔루션 ‘오백인’을 통해 ‘일과 후 걸그룹 미녀스타의 깜짝 사무실 방문, 누가 제일 반가울까’라는 주제로 이색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전체 응답자의 35.8%를 휩쓸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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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를 선호하는 연령대로는 30대(41.9%)에 이어 20대(35.8%)와 40대(34.2%) 순이었다.
3위는 ‘포미닛’의 현아(16%)로 20대 미만(28.8%) 연령층에서 최고인기를 구가했다.
계속해서 4위 ‘애프터스쿨’의 유이(7.6%), 5위 ‘2NE1’의 산다라박(6.8%)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기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카라’의 구하라가 각각 4-5%대를 기록했고 ‘티아라’ 지연 및 ‘씨스타’ 다솜이 1-2%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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