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등 라인 노출 '고혹적 매력'

  • 등록 2014-01-04 오전 10:00:00

    수정 2014-01-06 오전 10:34:19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성숙미를 드러냈다. 사진-더블엠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성숙미를 드러냈다.

더블엠은 2014년 S/S 시즌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New Double·M Look’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영은 등 라인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바이올렛 컬러 핸드백과 함께 도도한 포즈로 응시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더블엠 뮤즈 소녀시대 수영과 함께한 2014 S/S 시즌 새로운 더블엠 화보 및 비하인드 이미지는 더블엠 페이스북(www.facebook.com/e.doublem )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소녀시대,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하정우, 정경호 수영 열애 암시 발언 "레미콘 사줄게"
☞ 걸스데이 유라 티저, 시스루 수영복+망사 스타킹 '치명적 매력'
☞ 코리아나 이용규 딸 이래나, "사촌언니 클라라.. 부럽지 않다"
☞ 이승기 윤아 성지글, "두 사람 사귀는 거 확실하다" 열애 암시
☞ 이승기 윤아 열애에 수영 "내가 다 뿌듯하다"
☞ 강수정 근황, 홍콩서 음식 블로그 '푸드 파이터' 운영
☞ [포토] 소녀시대 콘서트, 써니 피어나 무대 '섹시미 발산'
☞ [포토] 소녀시대 콘서트, 수영 '24시간이 모자라' 완벽 재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