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작가 쿠사마 아오이 '단색화'보다 비쌌다

2015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 '톱10' 중 4위
  • 등록 2015-12-23 오전 6:06:40

    수정 2015-12-23 오전 6:06:40

쿠사마 야오이 ‘No.RED.A.B.C’(사진=서울옥션)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와 미술경제 전문 월간지 ‘아트프라이스’는 올 한해 국내 미술품 경매 9개사의 미술품 경매를 집계해 최고가 작품 ‘톱10’을 22일 발표했다. 4위를 차지한 쿠사마 야오이의 ‘No.RED.A.B.C’는 지난 11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38억 358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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