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에는 변화가 없지만, 반도체 부문에서의 높은 수익성과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 등을 반영해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0% 올린 22조2000억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투자와 설비 증대, 기술개발 지출 확대 등은 `총체적인 메모리 솔루션 기업`에서 `총체적인 시스템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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