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
-정보통신모바일(IM)과 소비자가전(CE) 사업부의 2분기 실적은 우려보다 좋기 때문에 6조원 달성 전망
-하반기 불확실성은 있지만 여전히 서버 및 게임콘솔용 메모리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 요인이 더 크다고 판단
△NAVER(035420)
-네이버 플러스 멤버쉽 서비스, 네이버 통장에 따른 네이버 플랫폼 충성도 증가, 금융사업으로 네이버 플랫폼 확대에 따른 기업가치 증가 전망
-LINE 플랫폼·야후재팬 비즈니스 결합에 따른 일본, 동남아 언택트 사업 확대·성장 기대
-중국 수요 회복시 가장 빠를 것: 국내 브랜드 중 대중국 수요(면세, 중국) 가장 강함
-과거 위기시 비용관리 탁월하여 이익 안정성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