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형 애널리스트는 "대우인터내셔널의 폭넓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철강수출량 확대를 모색할 수 있다"며 또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사업 역량은 포스코의 철광석 및 석탄 광산확보를 통한 원료자급률 향상에 있어 시너지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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