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시력 관리법? 사랑담은 '당근~~이지'

  • 등록 2017-05-16 오전 6:00:00

    수정 2017-05-16 오전 6:00:00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사람의 눈은 시력 기능이 통상 5~6세가 됐을 때 완성돼 성인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눈이 좋지 않았던 부모로부터 아이의 시력이 걱정되는 부모는 일찌감치 눈에 좋은 음식부터 바른 습관, 환경들을 조성해 아이의 눈을 각별하게 신경써주려고 노력한다.

특히 성인에 비해 각막이 연약한 어린 아이들은 난시와 근시, 원시, 사시 등 시력장애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TV나 스마트폰 등 눈의 피로를 주는 좋지 않은 습관들을 고칠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 시력부터 성인 시력, 노안 등 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로부터 사람들이 즐겨먹던 대표적인 눈에 좋은 음식이 바로 ‘당근’이다. 우리의 밥상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당근의 주 영양소는 비타민A인데,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은 시력 개선과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고 야맹증을 예방하고 간기능을 개선시켜 피부를 곱고 매끄럽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여기에서 착안돼 만들어진 사랑담은 아이러브쥬스는 국내산 유기농 당근과 브로콜리, 파인애플, 프락토올리고당, 유기농아가베시럽으로 단맛을 내고 특허받은 통발효 제조공법으로 만들어 당근 당근의 효능을 극대화 시켜주고, 브로콜리의 건강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소아시한의원 이혁재 원장과 미생물학 박사가 6개월 기간의 연구 끝에 국민 가족건강을 위해 힘을 모아 만든 아이러브쥬스는 눈에 필요한 비타민 A, B 미네랄,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인체에 95%이상 소화, 흡수될 수 있도록 특허받은 통발효 공법을 이용했다.

사랑담은 당근주스는 단순히 눈에 좋은 음식을 넘어, 피로에 지친 직장인의 시력개선과 눈 피로, 영양개선, 대장기능 강화를 통한 설사, 변비에 탁월한 효과를 보임과 동시에 아이들의 종합적인 하루 영양밸런스를 책임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력개선과 영양을 걱정하는 부모나 직장인은 물론, 녹황색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 또한 누구든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사랑담은 아이러브쥬스를 연구 및 개발한 이혁재 원장은 “오직 100% 천연주스를 만들기 위해 감미료와 착향료, 착색료, 보존료, 설탕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유기농 당근, 브로콜리와 파인애플만을 이용해 당근주스를 개발했다”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영양이 부족하거나 눈에 좋은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담은 아이러브쥬스 당근주스를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Adver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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