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투어]초저금리 극복할 투자전략을 공개합니다

  • 등록 2016-10-27 오전 6:00:00

    수정 2016-10-27 오전 8:23:59

[이데일리 금융부] 초저금리에 돈은 갈 곳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단기 부동자금이 1000조원에 육박합니다. 이 중에는 여러분의 돈도 있을 겁니다. 저성장 저금리 시대가 고착화되면서 재테크 전략을 짜기가 쉽지 않습니다. 재테크에 있어서 ‘신의 한 수’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지난 2014년 첫 막을 올린 후 불확실한 우리 경제 상황에서 명쾌한 재테크 해법을 제시하며 ‘재테크의 오아시스’의 역할을 해온 대국민 재테크 강연회 이데일리 웰스투어가 오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다시 포문을 엽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전에서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는 투자 고수를 초청해 그들의 투자비법을 공유하는 이데일리 웰스투어는 6회째를 맞아 한층 탄탄해진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주식·부동산·절세·은퇴준비 등에 걸쳐 8명의 전문가가 서울과 부산에서 실제 투자 사례를 기반으로 그들의 비법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겁니다.

28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서울 강연회에서는 이데일리에 ‘대박땅꾼의 땅스토리’를 연재하고 있는 전은규 대박땅군 부동산연구소장이 첫 테이프를 끊습니다. 최근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아파트 투자 광풍이 불고 있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 토지에 투자한다면 어떤 곳이 나을지 추천해줄 예정입니다.

이데일리TV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이호룡 곧은자산관리 대표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비법을 전수하고, 최인용 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는 부동산을 취득해서 보유하고 처분하기까지 어떻게 하면 세금을 아낄 수 있는지를 강연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식투자 전문가인 박한샘 전문가가 주식투자를 통해 연금받듯 노후에 대비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소개합니다.

11월4일에는 부산과 경남지역 투자자들을 위해 부산 KB아트홀에서 웰스투어를 진행합니다. 서울에서 ETF를 소개한 이호룡 곧은자산관리 대표가 부산에서는 내년 주목해야 할 펀드를 콕 찍어줍니다.

양철승 부동산가치투자연구소 소장이 100세시대 노후대비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충민 드림부동산투자연구소 이사는 부산과 울산 및 경남지역에서 지역별로 부동산 투자전략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지 소개합니다.

■제6회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

△일시: 서울 강연회 10월28일(금)·부산 강연회 11월4일(금) 오후 13:00~18:00

△장소: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 부산 KB 아트홀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운영사무국 Tel: 02-3772-0376, 0306 / Fax: 02-6332-3699 / e-mail: wealthtou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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