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해경 "시신 발견 장소는 정확히 알 수 없어"

  • 등록 2014-04-19 오전 10:22:42

    수정 2014-04-19 오전 10:22:42

[진도=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시계가 30~40㎝여서 시신을 발견한 유리창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없다.”-세월호 침몰사고 범부처 사고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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