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하나금융지주`

  • 등록 2011-10-16 오전 11:28:37

    수정 2011-10-16 오전 11:28:37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0월 둘째주(10.10~10.14)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693억원이다.

외국인은 다음으로 CJ제일제당을 366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이밖에 한국타이어(232억원), NHN(216억원), LG생활건강(212억원) 등이 5위 안에 들었다.



▶ 관련기사 ◀
☞하나금융, 외환銀 인수 때까지 변동성 확대..목표가↓-대우
☞하나금융, 외환은행 인수 가능성 `성큼`..목표가↑-우리
☞론스타 상고포기..하나금융, 외환銀 인수 `급물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