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의 라이신 판가가 지난주 8주만에 반등했다”며 “지난 8주간의 판가 하락은 공급증가에 따른 것이 아니라 수요 부진으로 인한 일시적 하락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식품사업부는 연어캔을 비롯해 신제품 출시로 올해 2000억원 수준의 외형성장을 할 것이며 소재사업부도 곡물 수입 단가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을 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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