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노바기 메디컬 그룹, 육아 대표 어플 ‘엄마와’와 MOU

  • 등록 2017-01-14 오전 6:00:38

    수정 2017-01-14 오전 6:00:3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바노바기 성형외과 본관에서 바노바기 메디컬 그룹과 육아 포털 어플리케이션 ‘엄마와’의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대한민국 예비맘, 육아맘을 위한 공식 파트너십’에 관한 것으로,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반재상 대표원장과 ㈜엄마와의 유정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바노바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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