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과 올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데 따라 목표주가를 내렸다”며 “올해 KT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4%, 10.5% 늘어난 23조 7000만원, 1조 1500만원으로 추정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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